박현준 울산지검장 취임 "반칙 저지르면 처벌받아야 법치국가"
파이낸셜뉴스
2024.05.17 12:17
수정 : 2024.05.17 12: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박현준(53) 신임 울산지방검찰청장이 17일 취임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발상지이자, 국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울산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울산 검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30기인 박 지검장은 경기 성남 출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 교수, 서울중앙지검 형사12부 부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차장, 서울서부지검 인권보호관 등을 역임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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