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50대에 소화한 파격 시스루 드레스…볼륨감까지
뉴스1
2024.05.19 11:15
수정 : 2024.05.19 11:24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정난이 50대에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속에는 톱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륨감도 선보였다.
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지난달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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