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전용계좌 개설
파이낸셜뉴스
2024.05.20 18:10
수정 : 2024.05.20 18:10기사원문
정부가 보장하는 무위험 저축성 상품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를 앞두고, 단독 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이 20일 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 전용계좌를 오픈했다.
다음달 발행을 시작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 개인의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만기 보유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100% 활용법'을 주제로 오는 29일 모바일앱 '엠스톡'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관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중도환매시 표면금리가 단리로 적용되고, 가산금리와 연복리, 분리과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매입 1년 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며, 월별로 중도환매 가능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환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보대출이나 질권 설정을 할 수 없고, 소유권 이전이 제한되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들은 신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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