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륙서 존재감 키우는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파이낸셜뉴스
2024.05.20 18:19
수정 : 2024.05.20 18:19기사원문
하이테크 홈뷰티케어 수요 늘어
전세계 2위 뷰티시장 본격 공략
2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부스터 프로'는 현재 에이지알의 주력 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부스터 프로'의 공식 진출은 중국 시장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게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2022년 뷰티 디바이스의 첫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1분기에는 '중국 틱톡'으로 불리는 더우인(Douyin)에서 미용기기 카테고리 순위 9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홈 뷰티 디바이스를 향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도 열리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에 따르면 중국 가정용 미용기기(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소비자 인식이 '스킨케어 하이테크' 제품으로 바뀌고 있으며, 관련 시장규모 역시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을 거듭해 2026년까지 213억 위안(한화 약 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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