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동별 행정구역 통합 경계조정 추진
뉴시스
2024.05.22 10:48
수정 : 2024.05.22 10:48기사원문
행정구역 조정대상 ▲통복동·비전1동 ▲현덕면·안중읍 ▲신장1동·신장2동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급속한 도시발전으로 행정구역 경계가 모호해진 동별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추진한다.
행정구역 조정대상은 ▲통복동·비전1동 ▲현덕면·안중읍 ▲신장1동·신장2동 등 6개 읍면동이다.
통복동·비전1동은 설문조사결과 모두 통합 찬성 응답이 가장 많았다.
통복동은 318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찬성 67% 찬성, 반대 33.5%로 나타났다.
비전1동은 1202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찬성 68%, 반대 32%로 조사됐다.
통합 행정동 명칭은 응답자의 50%이상이 ▲통복비전동을 선택했다.
현덕면·안중지역은 화양지구 도시개발에 따른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추진된다.
행정구역 획정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현덕면 336세대 중 ▲화양지구를 현재의 관할구역으로 존치해야 한다는 응답은 37.8% ▲화양지구를 현덕면으로 존치해야 한다 37.5% ▲화양지구를 별도의 행정동으로 신설하자는 응답은 24.7%로 조사됐다.
안중읍지역 응답자 378세대 중 ▲화양지구를 현재의 관할구역에 존치해야 한다는 응답은 43.1% ▲화양지구를 현덕면으로 존치해야 한다는 응답은 28.8% ▲화양지구를 별도의 행정동으로 신설해야 한다는 응답은 28.1%로 조사됐다.
행정동 신설시 명칭은 현덕화양동, 화양동, 운정동 순으로 집계됐다.
신장1동·신장2동은 소규모 행정동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통합이 추진된다.
통합관련 설문조사에서는 신장1동, 신장2동 응답자의 82%,와 75%가 통합에 찬성했다.
통합 행정동 명칭은 신장동 찬성이 95% 이상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달 중으로 용역조사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 시의회의 행정구역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2025년 초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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