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콜버스 투입
연합뉴스
2024.05.23 10:27
수정 : 2024.05.23 10:27기사원문
충주시,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콜버스 투입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내달 3일부터 대소원면 9개 마을과 산척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충주콜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 방향이 같으면 다른 예약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1천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이다.
충주시는 8월부터는 수안보면, 신니면, 앙성면, 소태면에도 콜버스를 투입하는 데 이어 11월부터는 13개 전체 읍면으로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콜버스는 읍면마다 1대씩 투입되며, 읍면사무소에서 대기하다 승차 예약이 있으면 운행에 나서게 된다.
시는 이날 대소원면과 산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콜버스 예약 및 이용 방법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충주콜버스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라며 "단계적으로 운행 지역을 확대해 주민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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