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센가 고다이, 삼두근 염증으로 또 복귀 연기
뉴시스
2024.05.25 09:14
수정 : 2024.05.25 09:14기사원문
올해 한 경기도 던지지 못해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1)가 어깨 부상에 이어 삼두근 염증으로 복귀가 연기됐다.
ESPN은 25일(한국시각) "센가가 MRI 검사에서 삼두근 염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24일 예정된 연습 투구를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재활 피칭 과정에 또 다른 부상이 발견된 것이다.
센가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29경기에 선발 등판, 12승 7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타자 앞에서 급격하게 가라앉는 결정구 포크볼은 일본프로야구 시절부터 '유령 포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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