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소아 치료'…광주센트럴병원 2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뉴시스
2024.05.29 18:24
수정 : 2024.05.29 18:24기사원문
광주시는 남구 광주기독병원에 이어 광산구 광주센트럴병원을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또 시민들이 병원 진료·처방 후 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창대형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했다.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진료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경증 소아환자들이 늦은 저녁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 소아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2호 달빛어린이병원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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