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급식실서 불...조리원 2명 병원이송
파이낸셜뉴스
2024.05.30 16:23
수정 : 2024.05.30 16: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관계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29분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초등학교 1층 급식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8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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