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中 텐진시공안국과 회담…"협력 강화 약속"
뉴시스
2024.05.30 16:29
수정 : 2024.05.30 16:29기사원문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30일 중국 톈진시공안국 대표단을 울산경찰청으로 초청해 치안 협력을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08년 '국제교류 협정 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최근 범죄추세와 경찰의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112종합상황실 견학을 하고 교통관리센터 및 삼산지구대 등 치안현장을 둘러봤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치안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부명 청장은 "상호방문을 재개하게 된 만큼 양 기관이 치안협력 동반자로서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자"며 "범죄수사, 범죄첩보 공유 등 실무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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