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등 산학연관 '스마트건설' 교류의 장
파이낸셜뉴스
2024.06.02 18:40
수정 : 2024.06.02 18:40기사원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7월 국토부 주관으로 스마트건설 확산방안과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여 출범한 협의체다.
300여개의 민간기업이 논의를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실효적인 결과가 도출되도록 구성됐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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