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사막서 달달한 입맞춤…꿀 떨어지는 신혼여행
뉴스1
2024.06.02 20:05
수정 : 2024.06.02 20:0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 구구단 출신 미미가 행복한 신혼여행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미와 천둥이 두바이의 사막에서 입을 맞추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에 천을 둘러싼 채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막에 위치한 호텔에서 두 사람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천둥 미미는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KBS 2TV '세컨 하우스2'를 통해 4년째 열애 중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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