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크롭 가디건 입고 과감한 배꼽 노출
뉴시스
2024.06.03 13:21
수정 : 2024.06.03 13:21기사원문
신수지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크롭 기장의 가디건에 헐렁한 추리닝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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