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서동주, 독보적인 몸매 라인…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뉴스1
2024.06.04 08:07
수정 : 2024.06.04 13: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인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명동의 거리를 걷고 있다.
서동주는 몸매가 부각되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동주는 1983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서동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