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껴서 팔 잘릴 뻔" 노유민, 카페 옥상 방수 작업 중 아찔 사고…상처 공개
뉴스1
2024.06.04 10:45
수정 : 2024.06.04 10: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카페 옥상 방수작업 중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4일 노유민이 운영하는 카페의 인스타그램에는 "얼마 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이어 "별거 아닌 일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다치지 않도록 늘 조심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노유민이 다친 손목 모습이 담겼다. 깊게 새겨진 상처가 당시 사고의 아찔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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