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완도항 대형등부표 교체…"안전 항해 도움"
뉴시스
2024.06.05 15:49
수정 : 2024.06.05 15:49기사원문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항 인근 해상에 위치한 '완도항 대형등부표'를 3개월여 간의 공사 끝에 전면 교체했다고 5일 밝혔다.
완도항 대형등부표는 완도-제주와 완도-청산도 등 연안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과 화물선의 항로 분기점 역할과 안전수역을 알리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노후된 부유식 철재 구조물을 비롯해 등명기, 태양전지, 기상관측장비들이 새롭게 교체되거나 개량되면서 행해자가 멀리서도 인지하기 쉽고, 24시간 끊김없이 항로표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안전 항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항로표지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420기에 달하는 항로표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개량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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