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고액기부자 모임 최연소 회원
뉴시스
2024.06.07 12:05
수정 : 2024.06.07 12:05기사원문
2001년생인 아이엔은 올해 만 23세로, 가장 어린 나이에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474번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종전 초록우산 최연소 위촉 사례는 2000년생이었다.
아이엔은 "아이들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사랑 안에서 꿈꾸며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이라며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올여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데이즈(I-Days)',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시카고' 총 3곳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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