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성유리,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명품 각선미는 덤
뉴스1
2024.06.10 13:09
수정 : 2024.06.10 13: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성유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한 갤러리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티셔츠에 검정 치마를 매치한 성유리는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성유리는 초가 켜진 케잌을 앞에 두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1년 3월생으로 43세가 된 성유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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