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햇살 속 더 빛나는 미모…화사한 비주얼
뉴스1
2024.06.11 17:25
수정 : 2024.06.11 17: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프릴이 달린 검정 원피스를 입은 윤아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윤아는 햇살 속 그늘 아래에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물오른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윤아는 올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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