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삼일제약 "필름형 편두통약,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뉴시스
2024.06.18 14:52
수정 : 2024.06.18 14:52기사원문
5년간 CMG는 제품 생산·공급 담당 삼일제약은 국내 유통과 판매 맡아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CMG제약은 삼일제약과 나라트립탄 성분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나라필 ODF' 출시와 함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5년 간 CMG제약은 제품 생산·공급·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나라필ODF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CMG제약의 'STARFILM' 특허 기술을 적용해 필름형 약물 특유의 잔여감 및 쓴맛이 없어 환자가 쉽고 편하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나라필ODF 출시를 시작으로 프로바트립탄, 졸미트립탄 등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 치료제를 ODF로 만드는 등 '트립탄 ODF 패밀리' 전략을 구축, 편두통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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