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라인야후와 시너지…라인페이 종료하고 페이페이 추진"
뉴스1
2024.06.20 11:25
수정 : 2024.06.20 11:2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손엄지 기자 =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CEO는 20일 소프트뱅크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의 강점과 라인야후의 강점을 결합해 '페이페이'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CEO는 양사간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035420)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합작사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 지주사 A홀딩스 지분을 50%씩 나눠 갖고 있다. A홀딩스는 라인야후 지분을 64.5% 갖고 있다. 네이버가 A홀딩스 지분을 매각하면 경영권이 소프트뱅크에 넘어간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발생한 라인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이유로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리며 압박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라인페이'를 포함해 라인이 개발한 서비스를 종료하며 네이버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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