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 신규 프로그램 '즐거운 남의 집' 21일 첫방송
파이낸셜뉴스
2024.06.20 14:32
수정 : 2024.06.20 14:32기사원문
'즐거운 남의 집'은 '집을 통해 인생을 본다'는 주제로,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한 서경석이 지역민이 살고 있는 집에 방문해 해당 집과 지역민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HCN, HQ+, JCN울산방송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즐거운 남의 집'은 단순히 건축물 또는 자산의 개념이 아닌 다양한 인생과 이야기가 깃든 '삶의 공간'으로 집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HCN은 설명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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