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외환당국, 외환스왑 350억→500억달러
파이낸셜뉴스
2024.06.21 09:43
수정 : 2024.06.21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과 외환당국은 외환스왑 거래 한도를 3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12월 외환스왑 거래한도를 350억달러로 하기로 한 후 행보다. 외환스왑이란 통화 교환 형식을 이용해 단기적인 자금 융통 계약을 말한다.
양측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자산 증가 등을 반영, 환헤지 비율 상향 시 헤지수단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민연금은 필요시 500억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당국을 통해 달러를 조달한다. 건별 만기는 6개월, 12개월이다.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조기청산 권한도 양측 모두 보유하지 않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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