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벽에 소변 보자…물 붓는 독일 할머니
뉴시스
2024.06.22 00:00
수정 : 2024.06.22 10:38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독일에서 잉글랜드 축구 팬 남성이 아파트 벽에 소변을 보자 위에 있던 노인이 물을 쏟아 붓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노인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벽에 소변을 누는 남성에게 물을 뿌렸다고 보도했다.
남성은 경기를 보러 온 잉글랜드 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남성이 아파트 건물 벽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더니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소변을 봤다.
그 모습을 위에서 지켜보던 한 노인은 곧바로 물조리개를 가져와 채곧바로 남성의 머리 위에 물을 쏟아붓는다.
이 남성은 친구들의 경고를 듣고 노인의 공격을 재빠르게 피하더니, 반성은커녕 "표백제라도 좀 넣었어야 했다"며 조롱했다.
심지어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상황이 재밌다는 듯 키득거리며 웃었다.
영국 현지 누리꾼들은 "물이 아주 뜨거웠으면 좋겠다" "노인의 행동을 비난하기 어렵다" 등 남성들의 행동이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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