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우장춘지하차도·온천천 침수사고 예방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4.06.25 13:54
수정 : 2024.06.25 13: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동래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25일 우장춘지하차도와 온천천 내 집중 호우를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4년 우장춘지하차도에서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우장춘지하차도 내 탈출 가능한 비상 대피시설과 핸드레일, 비상 사다리, 표지판, 인명 구조함을 구축했다. 올해 내로 안락·내성 지하차도에도 비상대피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과 소방 등 재난관리 유관기관과 협업해 온천천 내 14곳에 인명구조함을 조성했다.
구는 우기를 대비해 대규모 굴착공사장도 점검했다.
구는 지난달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하 안전지킴이'를 발족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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