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나이 믿기지 않는 섹시 비키니 자태…'과감'
뉴스1
2024.06.27 07:24
수정 : 2024.06.27 09: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를 입고 여름을 즐겼다.
황신혜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점프, 웃으면 복이 와요"라며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다양한 패션을 시도한 가운데, 수영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