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부권↔서울' 광역버스 달린다…안중·청북~사당역

뉴시스       2024.06.27 11:15   수정 : 2024.06.27 11:15기사원문
8대로 하루 18회 운행…이동시간 30분 단축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서부지역인 안중·청북에서 출발해 의왕 요금소,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신설 노선은 안중터미널을 기점으로 현화택지지구, 청북신도시, 청북행정복지센터, 의왕요금소, 사당역을 운행한다. 운행대수는 8대로 하루 18회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서부지역 시민들의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3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 요금도 월 32만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서부지역 광역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에서 결정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똑버스 도입과 노선체계 개편, 평택~포승간 철도 여객열차 운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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