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이동협, 부의장 임활
뉴시스
2024.06.28 17:13
수정 : 2024.06.28 17:13기사원문
제282회 1차 정례회 폐회
의장에는 현 이동협 부의장, 부의장은 임활 행정복지위원장이 전체 21명 중 18명의 지지를 받아 각각 당선됐다.
이동협 신임 의장은 “강한 책임감을 느끼며 내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전반기 성과를 이어받아 경주의 지속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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