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차(茶)브랜드 '오설록' 평균 8% 인상
뉴시스
2024.07.02 14:58
수정 : 2024.07.02 14:58기사원문
1일을 기점으로 '오설록' 일부 제품 가격 올라 5일부터 면세점에도 가격 인상 반영 예정 "티푸드 주요 원재료 카카오 버터 등 단가 상승영향"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은 이달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약 8% 인상했다.
대표 제품으로 오설록 '그린티랑드샤 100g(10g·10입)',과 '시그니처비스킷 100g(10g·10입)'은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7.7% 올랐다.
면세점 가격 역시 기존 8달러에서 9달러로 13% 인상된다.
오설록 관계자는 "티푸드 주요 원재료인 카카오 버터 등의 단가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티 브랜드다.
최고급 마스터즈 티(명차) 라인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푸드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오설록은 차 제품 판매 뿐 아니라 '제주 오설록 차밭'과 '티 뮤지엄'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차 문화 보급에도 나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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