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술 먹으면 개 된다' 문구에 "사실 유포로 고소…허위 없음"
뉴스1
2024.07.02 18:38
수정 : 2024.07.02 18:3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김민아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이사실 유포로 고소하겠습니다, 허위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문구에 대해 "어이사실 유포"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아는 지난 2016년 JTBC 기상 캐스터(진행자)로 데뷔한 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의 MC를 맡는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 사업가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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