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SM 주식 최고치에서 팔아 집 샀다…팀 내 최고 부자는 이특"
뉴스1
2024.07.04 14:35
수정 : 2024.07.04 14:5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동이 보유 중이었던 SM 주식을 적절한 시기에 잘 팔았다고 자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려욱이 출연했다.
이에 박명수는 슈퍼주니어 내 최고 부자가 누구인지 궁금해했고, 신동은 "자수성가, 재테크 포함이면 이특"이라고 답했다. 신동은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스크루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2~23일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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