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2세 동안 미모 비결은? "리프팅→2kg 감량, 일부러 살 노출"
뉴스1
2024.07.05 09:45
수정 : 2024.07.05 09: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리프팅 시술부터 다이어트까지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얼굴 주삿바늘 자국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박준금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섹시하면서 청순한 오프숄더(안제리나 ver.) 여름코디[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면서 박준금은 오프숄더부터 레이스 민소매까지 다양한 여름옷을 소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살을 가렸는데 요즘은 일부러 올려서 묶는다"라며 "당근 김밥 다이어트로 2㎏ 뺐다. '드루와~' 이런 느낌이다"라고 자랑했다.
그리고 영상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박준금은 "처음 '온다 리프팅'을 했다, 리프팅이 어마어마하게 잘된다고 한다"라며 "바늘자국이 있다. 그렇지만 감 감독님이 가까이 오시면 안 된다"라고 '줌 인'을 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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