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농협으로'…변우석, NH 광고 모델 됐다
뉴스1
2024.07.05 11:34
수정 : 2024.07.05 17:58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NH농협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용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았다.
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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