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한 신임 농촌진흥청장 "실용적인 기술·개발 보급에 박차"

뉴스1       2024.07.08 17:10   수정 : 2024.07.08 17:10기사원문

권재한 제32대 농촌진흥청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농촌진흥청 제공)2024.7.8/뉴스1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권재한 제32대 농촌진흥청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권재한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실용적인 기술·개발 보급 △지역농업 활성화 △식량주권 확보 △고부가가치 지역 특화작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권 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또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기술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정책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건국대 축산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주무국장,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과 유통소비정책관, 차관보를 역임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