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두 자녀, 2주에 한 번 만나"
뉴시스
2024.07.10 07:02
수정 : 2024.07.10 07:02기사원문
최동석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TV조선 파일럿 '이제 혼자다'에서 "제가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딱 한 가지 조건을 말씀드렸다.
애들이 올 때는 스케줄을 잡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동석은 자녀들에 대해 "첫째가 14살, 둘째가 10살이다"고 말했다. MC 박미선은 "약간 예민할 때"라고 했다.
배우 조윤희는 "너무 어릴 때 이혼해서 아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면 모르겠는데, (크면)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며 조윤희를 위로했다.
최동석은 자녀들과 관련해 "2주에 한 번, 3박 4일씩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항상 아이들이 중심에 있는 삶의 패턴이었는데, 제 삶의 패턴이 바뀐 거다. 거기에 적응하려고 하고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버티려고 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최동석은 "계속 보고 싶다. 눈 뜨면서도, 꿈에서도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털어놨다. 최동석은 "2주에 한 번, 매주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데리러 가서 금토일 아빠와 함께 지낸다. 학교를 다닐 때는 월요일 아침까지, 방학 중에는 일요일 저녁까지 (함께 있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45)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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