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 평가도 AI가' 극동대·허니앰앤비 공동연구
뉴스1
2024.07.11 10:18
수정 : 2024.07.11 10:18기사원문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극동대학교(충북 음성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동발달 평가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극동대는 스타트업 허니앰앤비와 AI기반 아동발달 평가와 부모·자녀 상호작용 향상 서비스 기술을 연구한다.
극동대는 아동발달평가 타당도 검증, 놀이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고, 허니앰앤비는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 사용자 테스트 지원을 맡는다.
원 교수는 "아동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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