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공항-중국 전세기 단체관광객 유치
파이낸셜뉴스
2024.07.12 10:40
수정 : 2024.07.12 10:40기사원문
10회 운항 1300여 명 방문
12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8월30일까지 양양국제공항~중국 창사를 10회 운항하는 전세기를 유치했으며 이에 따른 중국 단체관광객 1300여명이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중국 단체 관광객들은 2박3일 일정으로 설악산을 비롯한 동해안 해수욕장 등을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름을 즐길 계획이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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