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00억' 트리플에스 "작년 첫 정산금, 대기업 과장급 연봉"
뉴스1
2024.07.14 00:17
수정 : 2024.07.14 00:17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트리플에스 멤버들의 첫 정산금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7회에서는 솔비, 트리플에스 유연, 나경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에 트리플에스 유연과 나경은 "첫 정산을 작년에 받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유연은 "첫 정산 받아서 뭐했냐"는 질문에 "멤버들 고기 사줬다"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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