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회계법인, 인베스트서울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4.07.15 15:25
수정 : 2024.07.15 15:25기사원문
혜성회계법인(대표 송치욱)과 인베스트서울(대표 구본희)은 글로벌 기업 및 자본 유치를 위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에 진출하려는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의 공동 발굴 및 지원 사업의 제공, 이와 관련한 국내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그리고 서울 진출 및 투자 관련 제반 절차와 컨설팅 제공 등의 협력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송치욱 혜성회계법인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글로벌 자문 역량을 보유한 혜성회계법인의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플랫폼과 전 세계 114개국 회원사를 보유한 무어글로벌(Moore Global), 그리고 인베스트서울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하여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참고로, 혜성회계법인은 글로벌 11위 회계법인 네트워크인 무어글로벌(Moore Global)의 한국 회원사로서, FDI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서울에 진출하는 외국인 투자자 및 기업들에게 원-스톱 마켓엔트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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