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민소매로 뽐낸 늘씬 라인…고혹적 분위기
뉴스1
2024.07.15 16:01
수정 : 2024.07.15 16:3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풀빌라에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화려한 무늬의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가운데,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이날 공개된 LG유플러스 스튜디오X+U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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