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간다" 한동훈 살해 협박글, 경찰 순찰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4.07.15 17:33
수정 : 2024.07.15 17:33기사원문
거주지 주변 거점 순찰 중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살해하겠다는 온라인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사건을 통보받고 거주지 주변 거점 순찰을 하고 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한동훈 칼 들고 간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후 12시 50분쯤 수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얌전히 있어라", "조심해라. 계란하고 칼들고 복수하러 간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