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개관 앞둔 이중섭미술관, 아트숍 제품 최대 50% 할인
뉴스1
2024.07.18 13:30
수정 : 2024.07.18 13:30기사원문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이중섭미술관이 미술관 철거 전 아트숍 전 품목을 할인한다.
아트숍 할인 대상 품목은 총 46개이며 할인율은 15~50%다.
현봉윤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이번 할인 행사는 현재 이중섭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마지막 전시 기간(8월18일까지) 관람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하려고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02년 문을 연 이중섭미술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5300㎡ 규모의 문화·집회 시설을 갖춰 새롭게 신축한다. 새 미술관은 2027년 개관하며 그때까지 이중섭미술관은 인근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3층으로 임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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