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발표 서정희 "이래라 저래라 말 많아도 신경 안 써"
뉴시스
2024.07.21 15:02
수정 : 2024.07.21 15:0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남들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용기를 내겠다고 했다.
서정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내 외모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나의 삶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며 "나는 이제 그런 걸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나이가 됐다. 나이가 들면 조금 초월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최근 6살 어린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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