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양갈래머리에 과감 수영복…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뉴스1
2024.07.25 07:14
수정 : 2024.07.25 08:46기사원문
황신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제주 여행 유튜브에 올라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든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양 갈래머리에 밀짚모자, 화려한 목걸이로 패셔너블한 모습도 뽐냈다. 또한 그는 수영장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와인을 마시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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