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복합문화공간 '가든센터' 전주에 건립
파이낸셜뉴스
2024.07.26 15:31
수정 : 2024.07.26 15: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가 호동골에 조성 중인 지방정원에 관람객과 주민들이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지방정원 가든센터’를 짓는다.
전주시는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8㎡ 규모로 가든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생활SOC복합사업으로 조성함에 따라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갖추게 된다. 다목적홀은 실내식물과 각종 정원 소품, 예쁜 정원 사진전 등 전시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다.
세미나실에서는 정원식물 그리기, 반려식물 만들기, 정원문화특강 등 체험교육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작은도서관도 정원 특화 도서관으로 채워져 관람객들이 정원 관람뿐 아니라 정원에 대한 교양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지방정원과 가든센터가 전주의 새로운 문화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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