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풍자, ♥200만 유튜버와 결혼 발표?…"아니에요"
뉴시스
2024.07.27 18:14
수정 : 2024.07.27 18: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36·본명 윤보미)가 가짜 뉴스에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온라인상에 떠도는 가짜 뉴스를 캡처해 게재했다.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2022년부터 MBC TV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했다.
풍자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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