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혜영, 끈 비키니로 과감 노출…쭉 뻗은 각선미
뉴스1
2024.07.29 16:30
수정 : 2024.07.29 16: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혜영(52)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끈 비키니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입체적 옆모습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에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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