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유인영, 젖은 머리카락과 민소매로 뽐낸 섹시미
뉴스1
2024.07.30 14:34
수정 : 2024.07.30 15: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바다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유인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편한 청바지에 밀짚모자를 쓰고 바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젖은 머리카락에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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