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위메프 인수 계획 전혀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4.08.01 09:07
수정 : 2024.08.01 09:18기사원문
입점 업체 판매 대금 정산을 못 하고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위메프가 알리·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에 매각을 추진한다는 데 대한 답변이다.
1일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위메프를 인수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관련 기업과 접촉한 사실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확인드린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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