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더위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뉴시스
2024.08.02 17:32
수정 : 2024.08.02 17: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희선(47)이 근황을 밝혔다.
김희선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해도 해도 너무 덥지 않아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더위에 지쳐있으나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TV 금토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물 '밥이나 한잔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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